아마존의 앤디 재시 CEO는 AWS를 통한 임대 방식을 넘어, 자체 개발한 AI 칩(트레이니움 시리즈)과 랙 시스템을 제3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전략적 전환을 발표했다. 이는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. 30%의 가성비 우위와 트레니움3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은 이번 조치는 칩 사업부의 연간 매출을 약 500억 달러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. 이는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, 비용을 절감하며, 풀스택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아마존의 노력을 반영하는 것으로, 전 세계적인 컴퓨팅 파워 공급 압박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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